1월 2016

믿음을 지킨다는 것

금요일 저녁 기도회 시간에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신앙에 대한 KBS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며 진리에 대한 확신입니다. 오직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며 그 사랑에 매여 살아가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시대를 포스터 모던 시대라고 말합니다. 절대 진리나 가치가 사라지고 상대적 진리와 가치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이제는 진리가 아닌 거짓된 것들이 우리들의 삶 속에서 우리들의 믿음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류의 시대 정신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더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질문명 위주의 삶을 지향하도록 하는 물질주의,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게 하는 자기사랑, 모든 것을 상대화시켜버리는 상대주의적 가치관 등은 우리들에게 진리에 대한 기준을 빼앗아 가 버리고 맙니다.

성경은 사사시대를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삶도 꼭 그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는 영적으로 절대 진리의 가치를 잃어버림으로서 세속화의 길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좁은 길로 가야 하는 자입니다. 그 좁은 길은 바로 주님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회개가 없고 합리화와 변명만 가득한 시대, 자기희생은 사라지고 자기사랑만 가득한 시대에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같은본문으로 온가족, 온교회가 함께

우리 교회는 매년 성경 1독을 목표로 매일매일 3~4장 분량의 성경을 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변함이 없어서 우리들의 삶의 등불이며 빛이 됩니다.

2019년 한 해도 성경읽기와 함께 말씀의 깊은 신비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울러 2019년부터 새벽묵상 말씀은 ‘큐티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영 유아들을 위한 새싹큐티인

어린이 큐티인

청소년 큐티인

장년 큐티인

을 가지고 모든 성도님들이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About BYPC

버나비 열방 장로 교회 (BURNABY YULBAHNG PREBYTERIAN CHURCH) 는 버나비 한인 장로 교회와 열방 교회가 2012년 7월에 통합되면서 하나가 된 교회입니다.

실버 그룹과 청장년 그룹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주일학교의 희망과 열매를 기대하며 유아들부터 청소년까지 매우 활발하게 신앙교육을 받고 있는 젊은 교회입니다.

복음의 증거자로 땅끝까지 주님오실 때까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자 애쓰는 선교적 공동체입니다.

예배자로, 삶의 증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버나비 열방 교회는 믿음의 길을 함께 걸으며 달려갈 길을 다 같이 달리고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소망의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