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그 아름다움
교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자신의 몸이 되는 교회를 값주고 사셨습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주님의 몸이 됩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모습으로 예수님은 지금도 교회를 세워 가고 계십니다.
버나비 열방 장로 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곳에서 주님의 은혜와 향기만 만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모든 점은 저희들의 연약함으로 보시고 너그러이 품어주시고
예수님을 만나시고 복음을 듣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버나비열방장로교회 김종욱 목사 및 교우 일동.
